여러 학술 DB의 서지정보를 한 번에 보여줘서, 찾는 논문이 어느 사이트에 있는지 파악하는 출발점으로 쓰기 좋습니다. 원문은 검색 결과에 표시된 제공 기관에서 열어야 하며, 그곳의 열람 조건을 따릅니다.
네이버 학술정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학술 자료 검색 서비스입니다. 직접 원문을 제공하기보다는 RISS, DBpia, KISS 등 여러 학술 DB에 흩어진 서지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검색 관문(포털) 역할을 합니다.
논문을 찾을 때 가장 번거로운 점은 "이 논문이 어느 사이트에 있는지" 모른 채 여러 사이트를 하나씩 검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학술정보는 익숙한 네이버 검색 인터페이스로 여러 DB의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RISS나 DBpia에서 찾아보기 전에 어디에 원하는 논문이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서지정보 통합 검색이 강점인 만큼, 결국 원문 열람은 각 원출처 사이트의 정책(무료/유료, 기관 구독 여부)을 따르게 됩니다. 즉 네이버 학술정보에서 검색이 됐다고 해서 무조건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사이트 | 네이버 학술정보와 다른 점 | 이럴 땐 |
|---|---|---|
| RISS | 학위논문과 학술지 원문을 직접 제공합니다. | 원문을 바로 보고 싶을 때 |
| DBpia | 학술지 논문 열람 중심 플랫폼입니다. | 찾은 논문을 열람할 때 |
| Google Scholar | 해외 자료와 인용 정보까지 포함합니다. | 국내외를 함께 볼 때 |